평점
작성자 김정희(ip:)
작성일 2013-07-16
조회 2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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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이 짧아 과자 한봉지 다 못먹는 우리딸~
어제 새벽에 자다가 서럽게 울며 깨선 "빵~~빵~ 딸기빵~ 배고파~ "
꼭 먹고 자야겠대요~ 내일 아침에 먹자고 달랬지만 설득도 안되고 우는게 귀엽고 웃기고 해서
먹이고 재웠답니다ㅋ 맛있나봐요~ 정말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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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프로엠
작성일 2013-07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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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살 아들이 참 좋아해요. 김미영 2014-08-06
자다가 깨서 딸기빵~하고 찾아요~ 김정희 2013-07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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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프로엠
작성일 2013-07-19
평점
따님이 맛있게 드신다니 좀 보람이 됩니다.^^
언제나 사랑부탁드립니다.
적립금 넣어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